[ 에피온 ]

(주)에피온(www.epiontech.com 대표 김용민)은 자체 개발한 쇼핑몰 및 마켓 플레이스 구축을 위한 B2C, B2B 솔루션인 iBLeader(아이비 리더)와 eCRM 솔루션인 DBMarcher를 기반으로 삼보컴퓨터 인터넷 쇼핑몰 다음커뮤니케이션 쌩스맘 키즈넷 중소기업진흥공단 동대문의류상가 박찬호 공식홈페이지 등을 구축했다.

현재 LG캐피탈(주)CAPS 조선호텔 등의 B2B, B2C eCRM사이트를 개발 중이다.

전자상거래 솔루션인 iBLeader는 자바프로그램 상에서 카탈로그 전시 및 검색 호원 주문 결제 배송 통계에 필요한 기능을 제공해 인터넷 사무실의 기능을 제공하고 고객과의 일대일 마케팅이 가능토록 지원한다.

또 윈도우 탐새기 구조로 쇼핑몰의 구조를 한 눈에 볼 수 있으며 상점 상품 등의 수정 이동 삭제도 용이해 HTML을 다룰 수 있는 사람이면 쇼핑몰 구축이 가능하다.

내년 코스닥등록을 추진중에 있으며 올 하반기에는 해외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대 경영학부 두루넷 넷컴스토리지사와 업무제휴를 맺고 있으며 올 상반기에 TG벤처 이니시스 LG캐피탈 씨앤텔로부터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올해 60억원 매출을 목표하고 있다.

(02)508-4747

[ 엔 캐시(주) ]

엔캐시(주)(www.n cash.net 대표 권선복)는 메인 서버에 전자 지갑 지불 서버를 두고 웹 상에서 전자 지갑을 구동해 결제하는 N Cash 시스템을 개발한 회사다.

이 시스템을 이용하면 신용 카드나 선불 카드 없이도 전자 지갑을 이용해 인터넷상에서 대금 결제 잔액 조회 이용 내역 등의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할 수 있고 전자 상거래를 할 때마다 개인 정보를 일일이 입력하지 않아도 돼 해킹의 위험도 적다.

신한 한빛 기업 은행 등 14개 은행과 실시간 자금 이체 업무 계약을 체결했다.

메인서버를 이용해 구동하므로 PC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무선 인터넷으로 확장하기도 쉽다.

앞으로 실시간 번역과 환율 서비스를 추가, 국내 전자 상거래 시장뿐만 아니라 일본 미국 등 해외 쇼핑몰에서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현재 한솔 CSN 타운 뉴스 넥슨 등 1백 여개 쇼핑몰 가맹점과 연결되어 있다.

올해 안에 6백 개의 컨텐츠 쇼핑몰로 확대해 상용화할 계획이다.

LG화재와 업무 제휴를 맺어 전자 지갑을 통해 보험료를 지불하는 인터넷 보험 상품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올해 38억원의 매출과 15억원의 순이익을 목표로 하고 있다.

02-6678-3800

[ 유니콘전자통신(주) ]

유니콘전자통신(www.unicon.co.kr 대표이사 소영식)은 91년 설립된 유.무선통신 및 네트워크 전문 회사로 PSC 및 TRS를 비롯한 각종 무선 단말기와 PSTN, ISDN을 이용한 교환기 Interface를 개발 생산하는 업체다.

경찰 C4I, 소방 119재난 구조 시스템, 물류 관련 시스템, 보안 관련 AVL시스템 및 한국전력 123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이런 기술력이 바탕이 돼 삼성SDS 및 LG EDS 등 국내 SI업체에서뿐만 아니라 에릭슨 모토로라도 제휴를 타진해오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100억원에 순이익은 10억에 달했으나 올해는 250억의 매출이 기대된다.

내년 초 코스닥 등록을 추진하고 있다.

향후 근거리 육상 위치 추적 시스템과 음성과 영상과 데이터를 통합한 IMT 2000용 3세대 멀티미디어를 개발할 예정이다.

02-2189-5700

[ 아이씨엠 ]

아이씨엠(www.icmnet.co.kr 대표 김태문)은 92년 설립된 의료 금융 정보시스템 업체다.

IT기술을 바탕으로 의료분야의 의료영상전달시스템(PACS)패키지를 개발했으며 광역의료정보시스템(WAMIS)구축으로 의료 ASP사업 및 인터넷 의료 커뮤니티 구축의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그 동안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고가의 ANGIO(심혈관 촬영기) 동영상관리 시스템을 국산화해 수입대체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씨엠의 PACS는 병원의 방사선 의료영상을 방사선 영상검사기로부터 국제표준을 이용해 자동수집 하고 이 영상정보를 단독관리 혹은 병원 종합 의료정보시스템과 연계해 사용할 수 있다.

병원과 금융분야의 SM사업을 꾸준히 수주함으로써 기업의 안정을 다지고 있다.

올해 250억원의 매출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매년 매출액의 10%이상을 R&D분야에 투자하는 등 기술개발에 노력하고 있다.

(02)538-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