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회사인 휘닉스커뮤니케이션즈는 일본 최대 광고 업체인 덴쓰의 마에하라 마사쓰구를 부사장으로 임명했다고 10일 밝혔다.

마에하라 신임 부사장은 덴쓰 아시아 네트워크실 국차장으로 근무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