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철 DR 가치 저평가 .. 미국 분석기관 밝혀
WSD는 이같은 평가 이유로 포철의 1인당 지분 보유한도(3%)가 폐지되고 재무구조가 견실하다는 점을 들었다.
특히 세계 1위 철강업체로 탄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지속적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WSD는 설명했다.
이익원 기자 iklee@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