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 기업들의 전자상거래 등 e비즈니스를 무상으로 도와주는 지원센터가 출범했다.

한국경제신문이 산업자원부 정보통신부 한국인터넷기업협회 넥스존 마이크로소프트 삼성SDS 컴팩코리아 등의 후원으로 설립한 ''중소.벤처 기업을 위한 e비즈니스지원센터(www.ebizcenter.or.kr)''가 5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출범식과 함께 사업발표회를 가졌다.

차병석 기자 chab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