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기술무역진흥국(CFME ACTIM)은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 개막에 앞선 다음달 17일부터 20일까지 서울무역전시관(SETEC)에서 ''프랑스 코레 2000'' 전시회를 갖는다.

이번 전시회에는 △우주항공 △토목 건축 및 설계 △교통 △정보통신 △전기·전자제품 등 주요 기술 및 서비스 분야 총 1백50개 기업이 참가한다.

이정호 기자 dolp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