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www.samsungcard.co.kr)는 신세계가 운영하고 있는 할인점 E마트와 업무제휴를 맺고 ''이마트-삼성카드''를 발급한다.

이번에 발급되는 이마트-삼성카드는 E마트에서 2∼3개월 상시 무이자 할부가 가능하며 신세계백화점에서도 3개월 무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