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협중앙회는 삼신인포텔 김이국(51)사장을 8월의 자랑스런 중소기업인으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김 사장은 지난 87년부터 새마을금고 신용협동조합 등과 기업의 통합정보환경을 구축하는 일을 해왔다.

(02)701-2435

장경영 기자 longr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