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영상게임기 제조업체들로 구성된 전자게임산업협동조합 설립을 인가했다고 24일 밝혔다.

20여개 업체가 참여한 전자게임산업협동조합 이사장에는 스타테크노 한춘기 대표가 선출됐다.

조합은 앞으로 게임산업단지조성 기술개발 등 인프라 구축과 회원사 공동마케팅 등을 추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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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