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전세계 20여개 국의 e비즈니스 분야 기업인과 전문가 6백여명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e비즈니스 국제포럼을 오는 21∼24일 서울 쉐라톤워커힐호텔에서 개최한다고 14일 발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헤르비그 슐뢰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사무차장을 비롯 미국 텍사스 오스틴대학의 앤드루 윈스턴 교수 등이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다.

김수언 기자 soo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