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체온을 이용해 위조여부를 알 수 있는 아이디어 통장이 나왔다.

대신스페샬(대표 윤준희)은 온도변화에 민감한 특수약품을 적용한 위조방지용 통장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이 통장은 인감.서명란에 특수약품처리가 돼 있어 손가락을 갖다 대면 체온 때문에 색이 변하는 원리를 이용했다.

통장의 인감.서명란을 위조하더라도 손가락으로 간단하게 위조여부를 알아볼 수 있다는 것.

대신스페샬은 항균통장 향기나는 통장 등 기능성 제품을 만드는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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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영 기자 longr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