造景 시설물/자재 인터넷 직거래 .. suppro.com
조회.구매.배송.결제 등을 온라인상에서 지원해 주겠다는 것.
회사측은 "현재 남원지역 조경수생산자협회를 비롯 10만평 이상 규모의 농원들 15곳과 제휴관계를 맺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국의 수십개 조경수.조경시설물 생산업체,조경회사 및 건설회사 등도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는 것.
서울대 조경학과를 나와 현대건설 조경팀에서 근무한 박철홍(33)사장은 "조경 업체들이 이 네트워크를 이용하면 생산자와 구매자끼리 효과적인 거래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02)561-6165
이방실 기자 smil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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