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쉘석유는 3일 인터넷을 통해 윤활유를 거래하는 전자상거래 홈페이지(www.shell.co.kr)를 개설했다고 발표했다.

대리점들은 이 홈페이지에서 직접 한국쉘의 전 제품을 구입하고 윤활유에 대한 폭넓은 정보를 수집할 수 있다.

또 F1자동차 경주와 모터사이클 경주에 대한 정보도 홈페이지에 게재된다.

김성택 기자 idnt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