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커니 한국지사는 13일 신임 지사대표에 케이지 미야키 전 동경지사 부대표가 임명됐다고 밝혔다.

미야키 대표는 히토쯔바시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AT커니 일본 동경지사에서 15년간 자동차분야 컨설팅을 담당해왔다.

AT커니의 이성용,신종원 전 공동대표는 베인엔컴퍼니(Bain&Company)의 파트너로 자리를 옮겼다.

< 박주병 기자 jbpark@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