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는 오는 9월 17일 실시되는 전자상거래관리사 2급 수험원서 접수를 지난 6일 마감한 결과 모두 9만2천4백27명이 신청했다고 7일 발표했다.

단국대생이 3백76명 신청한 것을 비롯해 연세대 3백명,한양대 1백21명,서강대생 81명이 단체로 원서를 냈다.

대한상의는 오는 8월초와 8월말 인터넷(www.kcci.or.kr)을 통해 필기및 실기시험문제 유형을 공개할 계획이다.

최승욱 기자 swcho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