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명 '시스윌'로 바꿔 .. 유광정보통신

입력2000.06.10 수정2000.06.10

음성데이터 통합솔루션 업체인 유광정보통신(대표 김연수)은 회사명을 시스윌(Syswill)로 바꾸고 사옥을 서울 회현동으로 옮겼다고 9일 밝혔다.

UMS(통합메시징서비스) 음성데이터통합 CTI(컴퓨터전화통합)등의 분야에서 활발한 사업을 벌이고 있는 이 회사(www.syswill.co.kr)는 최근 사세확장에 따라 인력을 대폭 충원하고 적극적인 마케팅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 안상욱 기자 sangwook@hankyung.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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