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다이제스트] 대한상공회의소, 'ASEAN+3' 민간협의회 개최
이 협의회는 지난해 11월 마닐라에서 열린 "ASEAN+3 정상회의"에서 김대중 대통령이 민간중심의 경제협력을 위해 제안한 조직이다.
상의는 이번 회의에서 관광 건설 정보통신 금융 전자 철강 등 14개 업종의 민간협의회 설립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우리나라를 비롯,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말레이시아 베트남 중국 등 모두 7개국의 정부 및 민간경제단체 대표가 참석한다.
정구학 기자 cg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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