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는 근로여성정책국장과 경인지방노동청장 등 2명의 국장 후보를 공개경쟁을 통해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개방형 직위에 응모하려면 공직이나 민간기업, 연구소 등에 7년이상 근무한 박사학위 소지자로 해당분야에서 4년이상 일한 경력이 있어야 한다.

최승욱 기자 swcho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