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의료정보 시스템 전문업체인 대성메디테크는 영국계 투자펀드인 아트란티스펀드로부터 48억원의 외자를 유치하고 2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메디테크는 유치한 자금을 활용해 현재 개발 진행중인 차세대 의료정보 관리시스템인 EMR(전자 의무 기록)을 조기 완성시켜 세계시장에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이와함게 올 하반기 코스닥 등록을 추진중이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