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연합회는 25일 한국통신 프리텔과 PCS를 이용한 모바일뱅킹 서비스 및 요금수납 대행 등에 관한 업무제휴 협정을 맺었다.

양측은 오는 7월부터 무선인터넷 서비스, 내년부터 모바일뱅킹 서비스 등으로 제휴를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