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미국 곡물메이저 카길의 자회사인 "카길 파이낸셜서비스 아시아"로부터 1억 달러의 외자를 유치했다.

차입기간은 2년이며 6개월 리보금리에 1.75%를 가산한 조건이다.

이 돈은 해외공사에 필요한 설비를 조달하는데 쓰인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