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발명진흥회는 오는 4월15일까지 중소.벤처기업으로부터 산업재산권 진단과제 신청을 받는다.

연구개발이나 기술도입 이전에 특허 전문기관의 종합 진단을 받게 해 쓸모없는 기술을 들여오거나 중복 투자하는 사례를 막기 위한 것이다.

진단 내용은 관련기술에 대한 국내외 선행기술조사,해외기술 정보수집,특허지도 작성,핵심기술 실태분석,시장 및 기술동향 분석,경쟁기업 실태분석 및 개발방향 컨설팅,특허분쟁에 대한 사전대응책 수립 등이다.

소요비용의 50%(최대 1천5백만원)까지 무료로 대준다.

(02)568-8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