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는 13일 4월중 강남지역에 1천평규모로로 자동차전문 벤처플라자를 열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 벤처플라자에는 사내 직원대상 자동차관련 벤처창업 아이디어 공모해서 20여개 팀을 만들어 입주시킬 계획이다.

도한 분사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기아차,현대차는 이어 벤처창업펀드 5백억원 조성해 유망벤처발굴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