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산하 국립 농산물품질관리원은 우리 농산물의 안전성에 대해 소비자가 일상 소비생활에서 피부로 느끼는 현실적인 불안을 해소하기위해 소비자 생산자 학계 관계공무원이 함께 참여하는 농.소.정 협의회를 구성키로 했다.

협의회는 안전한 농산물의 생산과 소비에 걸림돌이 무엇인지 서로 협의,해법을 찾아낼 계획.협의회 위원은 소비자단체 대표 6명,농업경영인연합회 등 생산자 대표 5명,농림부 식약청 등 공무원 4명 등 모두 18명이 참여하고 있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