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건설업체인 보성은 11일 사장으로 도영회 전 우방 사장(58)을
선임했다.

도 신임사장은 현대건설 부사장,현대자동차 부사장,대호건설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송진흡 기자 jinhup@ked.co.kr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2월 1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