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정보 자회사인 인성정보유통(대표 원종윤)이 2일자로 상호를
(주)인성디지탈로 변경했다.

상호 변경은 본격적인 디지털 시대를 앞두고 인터넷 비지니스의 선점,
새로운 사업 기회 창출, 소비자의 다양한 욕구 충족을 위한 것이라고 회사측
은 설명했다.

이와함께 32명인 직원수를 3월까지 45명으로 늘리고 조직을 확대할 예정
이다.

인성디지탈은 올해 매출 6백50억원 순이익 40억원을 달성할 계획이다.

(02)3400-7276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2월 3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