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추형 원심분리기 = 발명가 김윤호.

특허출원 제95-37589호.

기존 수처리장치의 기능과 구조를 간편하게 바꾸는 대신 성능은 오히려
향상시켰다.

액체속에 포함되어 있는 미세한 고형물을 고분자응집제등 약품을
투여하지 않은채 물리적으로 여과하는 장치.

필터외에는 소모품이 없는 간결한 형태로 필터의 막힘이 전혀 없는
무결점구조를 갖추고 있다.

<> 분해조립식 안전표지판 = 발명가 김영관.

실용신안 제99106호.

기존 철제품은 원자재를 절단가공하고 용접과 도색을 하는데 많은
제작비가 들어갔다.

게다가 완제품을 페인트칠로 마감해 금방 색이 바래고 운반사용때 칠이
쉽게 벗겨지는 단점이 있었다.

이 발명품은 플라스틱을 주원료로 사용하고 색소와 형광물질을 혼합한
후 사출성형, 교통안전시설물로서의 기능을 크게 높였다.

또 4~5개로 분리 제작, 편리하게 조립할수 있으며 부분 교체도 용이하다.

자료제공:코리아스엔(www.snkorea.com/714-6866)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7월 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