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시가 쌀쌀해지면서 백화점매장에 김장용 젓갈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이중 충남 광천사 새우젓은 싱싱한 새우를 천일염과 혼합, 토굴에서
3개월이상 숙성시켜 최상품으로 꼽히고 있다.

특품 3천5백원 상품 2천원 중품 1천8백원 등이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1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