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케이그룹(회장 최현열)은 정보통신영업강화및 신규사업의 효율적
투자를 위해 엔케이텔레콤 총괄부사장에 신은선삼성항공전무를 영입했
다고 22일 발표했다.

또 엔케이텔레콤 영업본부장(상무)에 이동구한국컴퓨터이사를,그룹재경
총괄이사에는 김정환 동신제약이사를 각각 영입했다.

< 고지희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2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