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멜버른과 시드니의 달력시장을 석권하고 있는 렌치마크(Wrenchmark)
캘린더사가 한국에서 인쇄파트너를 구하고있다.

이 회사는 달력에 사용하는 필름대여업체에서 대량의 필름을 구입해놓고
고객의 취향대로 달력을 주문제작하고있다.

이회사는 인쇄비용을 줄이기위해 한국에서 생산키로하는 한편,
달력사진필름을 공급할 업체도 물색중이다.

연락처 Wrenchmark Calendars 1st Floor, Suite 8A Mt. alexander
Road, Ascot Vale Vic 3032, Australia

TEL : (613)9372-8366, FAX : (613)9375-7233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1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