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전문업체인 마리텔레콤(대표 장인경)은 네트워크게임 "단군의
땅" 시리즈 "신시시대"편을 끝내고 이달말부터 "아사달시대"편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 김수언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7월 2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