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산업연합회와 데이콤은 한국경제신문사 후원으로 PC통신인
천리안을 통해 예비 벤처기업 창업가와 투자자가 정례적으로 만날수 있는
투자상담 장인 "정보통신 벤처투자 포럼"을 개최합니다.

각급 학생 및 연구원, 일반인, 벤처사업가등 누구나 천리안(go vif)을 통해
사업아이디어나 사업계획을 신청할수 있으며 접수된 사업 내용은 연합회내
벤처기술평가위의 심사를 거쳐 신청인과 투자자가 만나는 투자설명회를 갖게
됩니다.

<>신청기간=97.7.25~7.31
<>신청대상=엔젤클럽 엔젤펀드 대기업 신기술금융사 창업투자사
<>참가업체=6개사(선착순)
<>신청문의=한국정보산업연합회 기획조사실(02-780-0203)

(한국경제신문 1997년 7월 2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