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양국 기계업계의 교류협력 증진을 위한 제23회 양국 기계공업
위원회 합동회의가 16일 서울 신라호텔 에머랄드룸에서 개최됐다.

이날 한국측에서는 윤원석 위원장(대우중공업회장)을 비롯 마규하
기아정기 부회장, 일본측에서는 오지미 소조 위원장 등 20명이 참여했다.

< 신경훈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1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