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창악기는 13일 임시주총을 열고 손흥률(70) 전 영창악기 전무를
신임 사장에 선임했다.

남상은 사장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했다.

< 문병환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1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