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은 7일 2만원대의 낮은 보험료로 최고 2억7천만원까지 보장하며
가입 3년후에는 매년 생일축하금을 지급하는 "무배당 개구장이 튼튼보험"을
개발, 판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