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라인(대표 김명석)이 국내 양식기 업체로는 최초로 인터넷 홈페이
지를 개설했다.

이 홈페이지는 수출쪽에 초점을 두고 제품소개 위주로 꾸며져 있다.

이 회사는 추후 홈페이지에 원격상담및 전자거래 기능을 추가해 수출확
대를 꾀할 계획이다.

홈페이지 주소는 "http://www.chefline.co.kr"이다.

한편 이 회사는 인도네시아에 이어 최근 미국에 현지법인(셰프라인유에스
에이)을 설립했다.

<김용준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