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광장] 데이콤 인터파크, 인터넷에 전자서점 개설

입력1997.04.10 수정1997.04.10

<>.데이콤 인터파크는 국내 인터넷 쇼핑몰로는 처음으로 인터넷 가상공간에
전문 전자서점 "북파크"를 개설했다.

북파크는 이용자가 원하는 책을 도서명 저자 분야별로 화상과 함께 내용을
열람, 결제에서 배달까지 원스톱으로 쇼핑할수 있는 상거래 서비스.

결제는 카드 또는 온라인 송금 방법을 이용하면 되며 책은 시중과 같은
정가로 판매된다.

주문일로부터 3~4일안에 구입자가 원하는 전국 어디로나 배달되며 배송료는
무료이다.

이 도서쇼핑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인터넷의 데이콤 인터파크 홈페이지
(www.interpark.com)에 접속하면 된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1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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