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무역(대표 이현승)은 오는 4월1일자로 상호를 유니엘(UNIWELL)로 변경
한다.

지난 82년 문을 연 이 회사는 자동차부품 수출입 전문업체이다.

02)715-9333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2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