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풍상호신용금고는 24일 임시주총을 열고 대표이사사장에 김성규 대우
투자자문감사를 선임했다.

신임 김사장은 42년 서울생으로 삼보증권이사 대우증권이사등을 역임했다.

< 정한영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2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