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그룹의 생보진출 허용에 따른 신설생보사 M&A와 관련, 전국사 2개사와
지방사 7개사 등 모두 9개사가 M&A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어 결과가 주목된다.

17일 생보업계에 따르면 M&A 표적으로 전국규모 생보사및 지방생보사중
H, P, J, D, K, B, T및 또다른 T, K사 등이 구체적으로 거론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일부 대형사들은 신설생보사 통합.정리가 부진할 경우 1~2개사를
떠안게 될 것에 대비, 구체적인 인수대상사 선별작업에 착수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다.

이외에 생보에 진출하려는 은행들은 대그룹과는 달리 은행지점을 보험사
대리점으로 등록하는 방카슈랑스 방식으로 생보업 진출을 추진중인 것으로
전해져 대대적인 판도변화가 예상된다.

< 문희수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1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