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 직원들은 자원봉사활동인 "사랑의 징검다리" 행사의 일환으로
24일 경기도 광주 소재 정신대 할머니의 쉼터 "나눔의 집"에서 실내 청소
등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2월 2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