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신부, 부산/대구 등 4개지역 민영TV방송국 가허가
했다.
이들 지방 민영방송국은 내년 4월 시험방송을 거쳐 5월부터 본격적인
방송프로그램을 송출하게 된다.
체신부는 각 방송사들이 가허가 내용대로 연주소와 송신소등 시설을
갖출 경우 가급적 빠른시일내에 정규방송프로가 송출될수 있도록 준공검사등
방송국 허가절차를 신속히 시행할 방침이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2월 2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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