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통신은 PC 확장때 내부 스위치의 별도 조작없이 곧바로 사용할 수
있는 486PC 2개 기종을 개발,시판에 들어간다고 28일 발표했다.

이번에 나온 "초절전 무공해 486 그린PC"는 대우전자가 자체 개발한 칩을
장착,보조기억장치의 전송속도가 기존 제품에 비해 최대 4배정도 빠르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가격은 모니터 별도에 부가세 포함 1백44만1천원에서 2백26만8천원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