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라이프연금(대신) =개인형과 부부형 2가지가 있으며 미혼상태에서
이보험에 가입했다가 결혼하면 부부형으로 전환도 가능하다. 연금개시
연령에 따라 55세 60세 65세 3종류가 구분,가입자의 선택폭을 넓혔다.

유족연금특약을 4,6,8,10배형으로 세분화해 교통사고나 일반재해로 인한
가입자의 사망과 1급장해시 보상을 일반유족연금보다 대폭 늘린 것도
특징중의 하나다.

<>신가족사랑연금(태평양) =물가상승에 따라 실질적인 연금을 지급하고
3대 성인병(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에 대해 5백만원의 치료자금을
일시에 지급하여 생활보장보험의 기능을 강화했다.

35세남자가 55세 부부형2종(3대성인병 1천만원 수발보장 1천만원 입원
특약 1천만원)가입, 매월 11만3천1백원을 납입하면 연금개시전 재해사망
1급장해시와 3대 성인병으로 사망시 유족자금으로 1천만원이 지급되고
연금형식으로 1차년도 2백만원을 시작으로 해마다 7%씩 체증한 자금이
10년동안 나온다. 그후 10년동안 연3백6만원이 지급된다.

<>새은빛연금(국민) =연금1구좌로 부부가 동시에 연금헤택을 보장받는다.
사망연령에 따라 사망보장금액이 체증지급돼 연령이 높을수록 고액
보장이 이루어진다.

연금지급개시일로부터 매년 물가상승률을 반영한 실질연금이 10회 보증
지급되고 11회이후에는 연5백만원씩 종신 지급돼 장수할수록 보장헤택이
커진다. 가입후 60세 70세 77세 88세에는 2백만-1천만원의 장수축하금이
나온다.

<>평생보장개인연금(한덕) =가입자의 소득증가에 따라 보험료를 늘려
나갈수 있는 체증식보험료 납입방식(5년마다 20%씩)을 채택, 가입자의
보험료부담을 최소화하면서 고액의 연금을 보장받을수 있게 설계.

무료건강진단서비스가 주어지며 다양한 특약을 부가해 입원 수발보장도
가능하다. 연금개시전 수발상태에 들어가는 경우 수발급여금 5백만원이
일시에 지급되고 연금개시시점부터 10회에 걸쳐 연간 5백만원의
수발연금이 주어진다.

연금 지급이 이루어지기 전에는 교통재해 일반재해 암등에 따른 위험
보장을 세분화하고 보상금액을 대폭 강화했다. 특히 높은 교통사고
재해를 감안해 교통사고 사망보험금을 주보험의 2배로 강화했다.

<>한국평생연금(한국) =연금개시 초년도부터 실생활비를 보장하는 높은
연금액을 지급하고 70세 77세 88세가 되면 장수축하금이 나온다.

가입자가 사망하면 유가족에게 매년 연금을 지급해 가족의 안정된 생활을
보장한다. 주계약에 성인병 보장특약을 부가하면 연금개시이전에도 각종
성인병에 대한 종합보장혜택이 주어진다. 부부형으로 가입할 경우 한건의
보험계약으로 부부가 동시에 다양한 보장을 받는다.

<>새행복연금보험(신한) =연금기능에 보장성을 가미한 종합보험상품.
인플레이션에 따른 약점을 보강하기 위해 물가연동형으로 설계돼 있으며
오래 살수록 유리하도록 장수축하금제도를 신설했다.

성인병과 재해에 대해 중점적으로 보상하고 계약자배당금을 연금에 가산,
실제 지급하는 연금액을 늘리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질병 또는 재해로 입원하면 3일 초과이후 1일당 1만원의 급여금이 나가고
재해장해시에는 1백만-7백만원의 장해급여금이 지급된다.

성인병보장특약을 부가하면 성인병으로 인한 사망 또는 1급 장해시 매년
1백만원의 보험금을 10년간 보장하며 수술시에는 50만-1백만원을 보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