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음식물의 혼합,분쇄,절단기능이 마이컴에 의해 자동제어되는
다용도믹서기인 "슈퍼믹스"(모델명 SFM-115)를 개발,이달말부터 시판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회사측은 이제품이 하나의 칼날로 여러가지 기능을 수행,칼날을 교체하는
불편이 없으며,모터과열시 자동으로 정지돼 안정성이 높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