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대표 정몽헌)는 최근 신세대 젊은층을 겨냥한 패션형 자동
카메라인 프리캠 30R,오토캠 200R,미니맥스 G/S등 3개 모델의 시판에
들어갔다.이 제품들은 자동 초점 조절 기능 및 플래시 기능을 내장하
고 있으며 기존 카메라의 단조로운 디자인을 탈피,다양한 색상과 디자
인을 채용했다.
시판가격은 오토캠 200R 15만원,프리캠 30R 17만원, 미니맥스 G/S 25
만5천원으로 책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