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리코 코리아제록스 롯데캐논 라이카 대우통신등 5개업체가 올해
복사기 조달업체로 선정됐다.

20일 조달청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분당복사매수 21매이하복사기부터
34매이상 복사기까지 9개기종에 대한 지명입찰경쟁에서 신도리코 코리
아제록스 롯데캐논이 각각 2개기종,라이카 대우통신이 각각 1개기종을
조달대상품목으로 낙찰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