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타다우상용차가 새 준중형 트럭 '더 쎈'을 출시했다. 더 쎈은 기존 준중형트럭의 적재중량 2.5~4.5t보다 0.5t씩 체급을 높인 3~5t에 대응하는 트럭이다. 엔진은 FPT의 ED45를 탑재해 최고 186~206마력을 발휘한다. 변속기는 ZF 6단 수동과 8단 전자동을 지원한다. 이밖에 풀에어 브레이크, 언덕길 발진 보조, 긴급 제동, 차선이탈경고, 자세 제어 시스템 등으로 안전성을 높였다. 가격은 4t 장축 기준 5,100~5,200만원 대, 5t 펜타 초장축 기준 5,900~6,000만원 대.

[포토]11년 만에 체급 높인 타타대우 더 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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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