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빈 "비대면 서비스 확산 따라 드라이브스루 주문 증가"

커피빈코리아는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드라이브스루 주문이 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 23일부터 한 달간 커피빈의 드라이브스루 주문 건수는 전월 같은 기간에 비해 주말은 30%, 평일은 21% 증가했다.

이 중 서울 강남구 학동DT점은 주말 주문 건수가 50%, 평일 주문 건수가 32%까지 늘어났다.

온라인 주문 서비스 '퍼플오더'를 통한 주문 건수 상위 15개 매장에 드라이브스루 매장이 3곳 포함되기도 했다.

커피빈 관계자는 "최근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에 따라 비대면 서비스 이용 고객도 늘고 있다"며 "고객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커피빈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