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변경' 아우디 A6, 8세대 디젤 모델 출시…6532만원부터

아우디는 8년 만에 완전변경된 A6 8세대 디젤 모델을 6일 국내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A6는 아우디의 프리미엄 중형 세단이자 베스트셀링 모델로, 10월 8세대 가솔린 모델 출시에 이어 이날 2가지 라인으로 디젤 모델이 나왔다.

A6는 2011년 완전변경 이후 2015년 부분변경 모델이 나왔다.

이날 출시된 더 뉴 아우디 A6 40 TDI와 TDI 프리미엄 모델은 모두 2.0ℓ 직렬 4기통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TDI) 엔진과 7단 S트로닉 자동변속기가 탑재돼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는 40.8kg·m의 성능을 낸다.

최고속도는 시속 246㎞이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가속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8.1초다.

연비는 복합 기준 15.8㎞/ℓ이며 도심 연비는 14.1㎞/ℓ, 고속도로 연비는 18.5㎞/ℓ다.

아우디는 전장과 휠베이스 길이가 늘어나 실내 공간이 동급 경쟁모델과 비교해 가장 넓어졌다고 강조했다.

차체 크기는 길이 4천950㎜, 폭 1천885㎜, 높이 1천460㎜다.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 하차 경고 시스템과 교차로 보조 시스템 등 안전 사양에 들어있고 프리미엄 라인에는 차량 내 공기 질을 관리할 수 있는 프리미엄 에어 패키지가 있다.

가격은 A6 40 TDI는 6천532만4천원, A6 40 TDI 프리미엄은 6천925만1천원(부가세 포함)이다.

/연합뉴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