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카, 악사 손보와 카셰어링 보험 개발 나서
이번 제휴는 기존 자동차 보험을 공유 서비스로 혁신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프랑스에 위치한 악사 그룹은 자동차 공유 업체인 '블라블라카(BlaBlaCar)' 및 '우버(Uber)'와 제휴해 공유경제를 위한 창의적인 보험상품을 선보인 바 있다.
양사는 공유 서비스에 최적화된 보험상품을 개발하고자 긴밀하게 공조해 나갈 계획이다. 향후 카셰어링 전용 자동차 보험 및 운전자 보험, 카셰어링 법인 소비자 전용 보험, 탁송 기사 보험 등 카셰어링 전반에 걸쳐 상품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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